‘여성은 남성보다 선천적으로 운전에 서투르고,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높다.’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편견, 교통사고 현황 통계를 분석해 보니 사실과 다릅니다. 여성운전자 1200만 시대, 무분별한 ‘김여사’ 딱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날을 기대합니다.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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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선천적으로 운전에 서투르고,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높다.’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편견, 교통사고 현황 통계를 분석해 보니 사실과 다릅니다. 여성운전자 1200만 시대, 무분별한 ‘김여사’ 딱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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