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차별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성차별적 온라인 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광고들은 모두 여성을 대상화하거나 남성에 종속된 수동적인 존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잇따른 지적에도 업계가 이 같은 남성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업계의 젠더감수성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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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이유진 기자 / 디자인 : 박규영 웹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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