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동문인 이현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해부학교실 교수가 최근 여성신문 ‘히포시(HeForShe)’ 캠페인에 서명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히포시’ 캠페인은 불평등은 인권의 문제이며 전 세계 많은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의 해소를 위해 10억 명의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여성신문이 유엔여성과 함께 히포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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