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인근에 973가구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합정역 인근에 973가구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3.31 15:40
  • 수정 2017-03-31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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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지하철 합정역 인근에 2019년 하반기 973가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31일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해 지정·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착공해 2019년 11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지어질 역세권 청년주택은 6735㎡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8~24층 규모다. 973가구 가운데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가 798가구,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175가구에 해당한다. 전용면적 17㎡형 470가구, 37㎡형 503가구를 만든다. 

또 주거뿐 아니라 건물 지하 1층에 180석 규모 공연장, 지상 2층에 도서관 등을 조성한다. 이를 지역 청년들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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