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외
[이주의 신간]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외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3.28 09:53
  • 수정 2017-04-04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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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남녀 이분법을 비판했다. 저자는 진화심리학의 시대착오적 관계 패러다임의 문제점과, 젠더 관계의 구질서를 짚어내며 ‘과학이 때론 터무니없음’을 드러낸다.

마리 루티/ 김명주 옮김/ 동녘사이언스/ 1만8000원

 

그런 여자는 없다: 국민여동생에서 페미나치까지

‘OO녀’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왜 사회는 여자를 비좁은 상자 속에 가두고 폄하하는가. 대중의 오해와 편견을 먹고 자란 고정관념이 미디어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며 어떻게 여자의 삶을 규정지어 왔는지 보여준다.

게릴라걸스/ 우효경 옮김/ 후마니타스/ 1만6000원

 

전진하는 페미니즘: 여성주의 상상력, 반란과 반전의 역사

정치철학 비판이론가인 저자가 25년간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로서 펼친 다양한 논의를 엮은 비평집. 1970년대 이후로 뜨거운 쟁점이 되어 온 페미니즘 이슈들을 총망라했다.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한 사회분석과 제안을 담았다.

낸시 프레이저/ 임옥희/ 돌베개/ 1만8000원

 

지민의 탄생

지식·정치엘리트의 공고한 지배지식동맹과 그에 맞선 시민지식동맹의 분투를 그렸다. 지식정치에 눈뜨는 과정에서 탄생한 지적 시민을 ‘지민’이라 명명했다. 삼성백혈병과 반올림운동, 광우병 촛불운동과 탈경계정치 등을 담았다.

김종영/ 휴머니스트/ 2만원

 

계급, 소외, 차별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을 바탕으로 계급과 소외, 여성·성소수자·인종 차별을 이야기한다. 계급사회에서 이뤄지는 착취와 성차별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계급·소외·차별의 형성 원인과 제거 방법을 논한다.

제프리 디 세인트 크로익스 외/ 책갈피 / 1만5000원

 

방송, 말해줄까?

방송인 5인의 생생한 방송가 이야기를 담았다. 아나운서, 앵커, 리포터, DJ, 기상캐스터 등 5개 분야로 나눠 각각의 방송환경과 방송사 입사 노하우, 면접 준비, 호흡·발성법 등 다양한 ‘꿀팁’을 알려준다. 

이채은·김형기·황인성·김장환·구재희/ 밥북/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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