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외
[이주의 신간]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외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3.27 19:56
  • 수정 2017-04-06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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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소녀 혹은 키스

『델 문도』로 12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은 최상희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고독과 외로움, 설렘과 그리움, 상처와 치유에 관한 소설 여덟 편이 담겨 있다. 상처와 치유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껏 잊고 살았던 진실한 감정을 꺼내 들게 한다.

최상희/사계절/1만2000원

 

철학 하는 여자가 강하다

일상의 철학적 전략을 통해 여성이 어떻게 권력을 쟁취하고 이용해 자유와 독립, 영향력, 연대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자기혐오와 자발적 착취라는 함정에 벗어나기 위해 여성들이 권력을 가지려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레베카 라인하르트/장혜경 옮김/이마/1만4000원

 

살 빼지 않겠습니다

깡마른 모델이 되기 위해 두 달 만에 10여 킬로그램을 감량했던 프랑스 톱모델 빅투아르 도세르의 고백. 33사이즈의 굴레에서 벗어나 66사이즈의 자유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는 저자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빅투아르 도세르/애플북스/1만5800원

 

자기애적 사회에 관하여

21세기 유행성 질환처럼 번진 자기애와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를 주제로 나쁜 남자친구, 살인자, 예술가 등의 키워드를 통해 나르시시즘의 본질을 탐구한다. 심리학 분석을 통해 나르시시즘과 나르시포비아, 심리학 과잉 시대의 본질을 통찰한다.

크리스틴 돔벡/홍지수 옮김/사이행성/1만3500원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2000년 이후 집필, 발표한 작품들 중 21세기문학상․한국소설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의 수상작과 신작 단편소설을 모은 이번 작품집은 작가의 최근 작품 경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공지영/해냄/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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