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데 인력은 부족한 병동. 그래서 임신하면 동료의 눈치부터 살피는 보건의료업계 여성 노동자들. 적지않은 이들이 오늘도 생계와 커리어를 위해 ‘임신순번제’라는 비인간적인 선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심각한 인권침해, 언제까지 반복돼야 할까요?

 

 

 

 

 

 

 

 

 

 

 

 

 

구성 : 이세아 기자 / 디자인 : 박규영 웹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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