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페미니스트광장'이 열린 보신각 앞에 참가자들이 앉아있다.
페미니스트광장에 참여한 시민들이 ‘1인 1피켓 부스’에서 피켓을 만들고 있다.
민변 여성위원회가 '페미법률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권미혁 국회의원, 이미경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보신각 앞에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무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 전원이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무대행사를 마치고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대행사 후 참가자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각자 만든 피켓 등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손수 제작한 피켓을 부착한 참가자가 거리행진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