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신년하례식 “여성 인격모독한 표창원 규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신년하례식 “여성 인격모독한 표창원 규탄”
  • 백한결 인턴기자
  • 승인 2017.02.13 14:00
  • 수정 2017-04-06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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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원들이 신년하례식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원들이 신년하례식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중앙회장 이희자)은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하례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과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신용현 의원, 조경태 새누리당 의원, 더불어 민주당 오제세·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희자 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48년 역사를 갖고 있는 단체다. 올 한해도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양성평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고문이자 전 국회의원인 신낙균 고문, 이연주 고문, 김성옥 고문도 전국 임원단을 격려했다. 지부조직 확대와 연맹에 공이 큰 임원단에게 공로상도 수여됐다. 이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전시회 ‘곧, BYE 전(展)’에 대해 예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여성 인격모독 행위를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한 후 국회 정문으로 이동해 규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원들이 ‘곧, BYE 전(展)’을 주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원들이 ‘곧, BYE 전(展)’을 주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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