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과 헌법 토론회’ 오는 10일 국회서 개최
‘성평등과 헌법 토론회’ 오는 10일 국회서 개최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2.07 20:24
  • 수정 2017-02-07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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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평등과 헌법’ 토론회가 헌법개정여성연대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 정춘숙 위원의 공동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오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헌법 개정의 방향과 방식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헌법 개정이 젠더관점과 시민의 관점에서 이루어지고, 나아가 헌법 개정 과정에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좌장을 맡고 헌법개정여성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이 여/성평등과 헌법: 쟁점과 대안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강대인 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 신옥주 전북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이기우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의장, 이상수 나라살리는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대표,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은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참여한다.

또 이주영 국회개헌특위 위원장과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축사를, 법제처장을 역임한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성평등과 헌법 토론회>

-주최: 헌법개정여성연대(공동대표 신필균·이정자), 정춘숙 국회개헌특위 위원실

-일시: 2017년 2월 10일(금) 오전 10시~ 12시30분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성평등과 헌법 토론회’가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성평등과 헌법 토론회’가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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