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거센 비판에도 국립국어원의 ‘페미니스트’ 뜻풀이는 2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사회 이슈 관련 용어에는 재빨리 대응하면서 유독 젠더 관련 단어에는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기획 : 강푸름 기자 / 구성 : 박규영 웹디자이너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admin@womennews.co.kr
대중들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거센 비판에도 국립국어원의 ‘페미니스트’ 뜻풀이는 2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사회 이슈 관련 용어에는 재빨리 대응하면서 유독 젠더 관련 단어에는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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