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연초부터 대선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각 당 주요 여성 의원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나경원·심상정·이혜훈·조배숙·추미애 의원의 새해 정치 상황을 기상도로 전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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