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 연회장에서 ‘2016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부부홍보대사인 진양혜, 손범수씨가 사회를 맡아 사업보고, ‘위 캔 두 잇! 희망 메시지’(We can do it), 저녁식사와 친교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재단은 올해 창립 17돌을 맞았다.
박길자 기자
muse@womennews.co.kr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 연회장에서 ‘2016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부부홍보대사인 진양혜, 손범수씨가 사회를 맡아 사업보고, ‘위 캔 두 잇! 희망 메시지’(We can do it), 저녁식사와 친교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재단은 올해 창립 17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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