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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중 양국 발전에 저돌적인 추진축 되길” “한·중 양국 발전에 저돌적인 추진축 되길” “한·중 양국의 청소년과 젊은 지도자들의 교류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증진해 앞으로 양국 관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고, 나아가 두 나라의 우정이 동북아의 평화를 증진시켜 나갈 동력이 될 것이다.”(이재홍 국무총리실 복지여성정책관, 한국대표단 총단장)“청년은 국가의 안정된 발전을 위한 힘으로, 미래이고 희망이다. 이번 중·한 청년들의 깊은 교류는 양국 관계의 발전에 저돌적인 추진 역할을 할 것이다.”(루웡정 중청련 부주석)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5명의 여학생이 구성진 민요와 함께 가야금 연주를 마치자 베이징 수도호텔 대주점에 사회 | 중국 베이징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2010-10-01 14:07 “직접 와 보니 중국에 대한 편견이 싹~” “직접 와 보니 중국에 대한 편견이 싹~” “질 낮은 상품이나 짝퉁을 파는 덜 선진화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에 대해 너무 모른 채 편견을 가지고 있었더라고요.”충남 서산 한서대 아동청소년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신현용(20)씨는 이번 중국 방문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다. 열흘 일정 가운데 8일째, 신씨는 조금 피곤해보였지만 여행 중 겪었던 일들을 풀어놓으며 금세 생기를 되찾았다.“시안(西安)과 인촨(銀川)을 거쳐 베이징에 왔는데, 특히 인촨 지역이 기억에 남아요. 인촨 지역은 사막화가 진행 중이었는데,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빵 만드는 밀의 줄기로 그물을 만들어 사막 사회 | 중국 베이징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2010-10-01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