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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국당 의원 최병렬·백영자 부부 경선에 가장 뒤늦게 합류한 불리한 처지와 더불어 대선자금 출처를 밝히려면 밝힐 수 있지만 국가 앞날을 위해 이에 대한 논의로 국력소모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다소 유보적인 최근 발언으로 새삼 주목을 끌고 있는 신한국당 최병렬 의원. 그는 KBS·MBC·SBS 방송 3사의 대국민 TV토론에서 기자 출신다운 노련미와 함께 특유의 뚝심과 소신을 보여 상당한 약진을 했다.본지 대선 특별취재팀이 최병렬 의원을 자택으로 방문한 날도 오전부터 부천에서 열리는 ‘대의원 선출을 위한 지구당 정기대회’로 그의 하루는 숨쉴 틈 없이 시작되고 있었다. 정치 | 대담 이계경 본지 발행인<정리·박이 은경 기자, 사진·민원기 기자> | 2017-09-25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