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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윤석남 화백이 그린 여성 독립운동가 14인 [영상]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윤석남 화백이 그린 여성 독립운동가 14인 한국의 대표적 여성주의 미술가인 윤석남(83) 화백이 박자혜, 김마리아 등을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 총 14인의 삶을 초상화로 그렸습니다.동명의 책을 쓴 김이경 작가와 함께 연구, 작업한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는 학고재 갤러리에서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영상으로 여성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윤석남 #여성독립운동가 #싸우는여자들 #김이경 공연·전시 | 김도해 PD | 2021-03-08 18:04 [영상] 박영선 "글로벌 디지털 경제 수도, 미래 100년 이끈다" [영상] 박영선 "글로벌 디지털 경제 수도, 미래 100년 이끈다" 지난 19일 금요일, 여성신문은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만나 인터뷰하였습니다.박 후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에 서울을 재도약시키고자 출마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푸근한 여성 리더십으로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성신문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user/womennewskorea 여성신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newskr여성신문 트위터 https://twitter.com/wnewskr 정치일반 | 김도해 PD | 2021-02-24 18:17 뮤지컬 인생 70년…'하모니'로 만나는 윤복희 뮤지컬 인생 70년…'하모니'로 만나는 윤복희 “뮤지컬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뮤지컬 [하모니] 무대에 오르는 데뷔 70주년 배우, 윤복희를 만났습니다. 걸그룹의 시초이자 미니스커트 열풍을 불어일으킨 그는 여전히 뮤지컬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반짝이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2010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는 오는 2월 18일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하며,윤복희는 해당 공연에서 남편과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음대 교수 ‘김문옥’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공연·전시 | 김도해 PD | 2021-02-16 19:30 [영상] 나경원 "독하게 섬세하게 서울시장 하겠다" [영상] 나경원 "독하게 섬세하게 서울시장 하겠다" 여성신문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을 만나봅니다.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은 “폐쇄적 리더십을 상징하는 6층 서울시장실을 없애고 시장실을 성폭력 대책 전담 사무실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선거를 “박 전 시장의 성비위로 치르는 선거”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그러면서 “여성 시장만이 이런 일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성시장론’을 내세웠으며, 이번 선거 공약에서 여성·아동 정책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 http://www.womennews.co. 정치일반 | 김도해 PD | 2021-02-01 10:23 [W-인터뷰] 여성신문, 문학을 만나다…김이듬 시인 [W-인터뷰] 여성신문, 문학을 만나다…김이듬 시인 W-인터뷰의 첫 시작, 한국 작가 최초 전미문학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받은 책방 언니, 김이듬 시인과의 만남으로 열었습니다.그가 운영하는 ‘책방이듬’에서 그의 시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여기 잠깐 앉아 작가님과 함께 소담소담 이야기 나누고 가시는 건 어떠세요? 다음 인터뷰 땐 따뜻한 차 한 잔 내드리겠습니다. 문화 일반 | 김도해 PD | 2021-01-26 11:44 [W현장] "아이는 소모품도 제품도 아닙니다" [W현장] "아이는 소모품도 제품도 아닙니다" 지난 18일 미혼모·한부모단체, 입양인단체 및 아동인권단체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들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아를 바꾸는 방안을 아동학대 방지대책으로 언급한 데 대해 한부모·아동 시민단체가 "아이는 물건이 아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32여성신문 기사 더보기 : https://www.womennews.co.kr/news/ 사건사고 | 김도해 PD | 2021-01-19 19: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