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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미용 노동부 신임 총무과장~a2-5.jpg하미용(42)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 소장이 1월 25일 노동부 최초의 '여성'총무과장으로 임명됐다. 노동부의 전신인 노동청이 설립된 후 42년만의 일이다. 하미용 신임 총무과장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경인지방노동청 관리과장을 역임했다. “정확한 실태조사가 빈곤사각 해결”박순자 한나라당 의원 '빈곤 사각지대 해소방안' 토론회 ~a2-3.jpg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실태 조사가 선행돼야 하며 성별 분리 통계와 지역별 통계의 데이터베이스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빈 동정 | 여성신문 | 2005-05-12 16:29 “기지촌 이주여성은 범죄자 아닌 피해자” 기지촌에 유입되는 많은 외국인 여성들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지촌 여성 지원활동을 해 온 두레방의 유영님 원장은 1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기지촌에 유입되는 외국인 여성들은 현실에서 인신매매 피해자가 아닌 출입국사범이나 범죄자로 취급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원장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인신매매를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은 부녀 매매, 영리약취유인, 직업안정법, 성매매특별법 등의 개별 법률 조항에 불과하다. 사회 | 여성신문 | 2005-05-12 16:29 성평등 가족정책 '로드맵'이 먼저다 가족개념 바로서야 건강가정기본법 문제 등 풀려현재 인력·시스템으론 한계, 대대적 조직보강 필요 여성부가 여성가족부로 확대됨에 따라 이르면 올해 4월부터 각 부처의 가족정책을 조정·지원·평가하는 총괄 기능을 맡게 된다. 그동안 가족정책은 이를 통합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행정 전담 부서가 부재한 데다 예방보다는 사후 치료적 복지정책에 치중해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여성부는 이달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로 가족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의 인력과 시스템으로 전 부처에 걸친 가족업 사회 | 여성신문 | 2005-05-12 16: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