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
    • 기자의 눈
    • 기고
    • 연재
  • 사회
    • 전체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사회 일반
  • 정치
    • 전체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일반
  • 경제
    • 전체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글로벌 경제
    • 생활경제
    • 경제 일반
  • 문화
    • 전체
    • 책
    • 음악
    • 방송·영화
    • 공연·전시
    • 종교
    • 문화 일반
  • 생활
    • 전체
    • 건강
    • 여행
    • 음식
    • 날씨
    • 생활 일반
  • 세계
    • 전체
    • 아시아·호주
    • 미국·중남미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세계 일반
  • 전국
  • IT/과학
    • 전체
    • 모바일
    • 인터넷
    • 뉴미디어
    • IT 일반
    • 보안
    • 컴퓨터
    • 게임
    • 과학 일반
  • 스포츠
  • 연예
  • 동정
  • 특별기획‧연재
  • 총선
  • English
    • 전체
    • Society
    • Politics
    • Economy
    • Culture
    • Life
    • Photo
    • People
    • Sports
    • Entertainment
    • Opinion
    • Special
    • Network
  • 대선
  • 대선 여론조사
  • 아내를 위한 레시피
  • 창간 34주년 축하합니다
  • 여성 대변인을 만나다
  • 복구기사
  • ENGLISH
  • 2023-06-10 19:41 (토)
  • 콘텐츠 다운로드
  • 로그인
  • 회원가입
여성신문
  • 최신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생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 제보
  • 신문구독
  • 후원
  • 유튜브 구독
뉴스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활 전국 세계 스포츠 포토 동정
특별기획·연재
여신 서포터즈
구독신청 일시후원 정기후원
여성신문소개
허스토리 주요사업 연혁 만드는사람들 오시는길
회원가입
나의 정보관리 콘텐츠 다운로드
고객센터
공지사항 기사제보 투고 오류신고 기사문의 콘텐츠구매 독자이벤트
기사 (1,7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 처음처음
  • 이전
  • 이전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다음다음
  • 다음
  • 끝끝
인기기사
유튜버,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 “피해자의 고통과 두려움 분담”
1
유튜버,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 “피해자의 고통과 두려움 분담”

한 유튜버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얼굴과 실명 등 개인 신상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해당 유튜버는 사건을 주로 다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9분 정도의...

서울 명동 서울백병원, 83년 만에 문 닫는다
2
서울 명동 서울백병원, 83년 만에 문 닫는다

서울 명동에 있는 인제대 서울백병원이 20년째 지속된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다.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TF)에...

여성작가·PD가 만든 센 여자들의 서바이벌, 넷플릭스 ‘사이렌’
3
여성작가·PD가 만든 센 여자들의 서바이벌, 넷플릭스 ‘사이렌’

힘세고, 근육이 멋지고, 몸싸움도 머리싸움도 잘하는 여성들이 왔다. 넷플릭스 예능 ‘사이렌: 불의 섬’은 여성들로만 채운 서사에, 여성 작가와 PD가 참여한 여성 예능이다. 체력,...

3억 외제차 타는 인권 변호사, 자녀 양육비 안 주고 잠적… “위장전입은 전통”
4
3억 외제차 타는 인권 변호사, 자녀 양육비 안 주고 잠적… “위장전입은 전통”

직장인 A씨는 새로 이직한 회사의 법무이사인 변호사 B씨와 교제를 시작해 사실혼 관계로 두 명의 자녀를 갖게 됐다. B씨는 둘째를 임신한 A씨에 “급히 갚을 돈이 있으니, 전세 보...

성전환 여성 최초 사이클 2관왕 나화린 선수 “체급으로 부문 나눠야”
5
성전환 여성 최초 사이클 2관왕 나화린 선수 “체급으로 부문 나눠야”

성전환 여성 최초로 국내 공식 대회인 강원도민체전 싸이클 종목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한 나화린(철원) 선수가 체급으로 부문을 나누는 것을 주장했다.나 선수는 5일 열린 여자 일반1...

“피해자”라던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 위장이혼·아이 의혹에 돌연 자숙
6
“피해자”라던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 위장이혼·아이 의혹에 돌연 자숙

명문대 출신 유명 스님이 임신한 아내에 이혼을 강요하고 두 아이 아빠임을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어떻게 보면 내가 피해자”라며 의혹을 부인하던 도연스님이 최근 불거진 논...

‘현모양처’가 삶의 위기를 벗어나는 법, ‘닥터 차정숙’
7
‘현모양처’가 삶의 위기를 벗어나는 법, ‘닥터 차정숙’

*이 글에는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정숙(엄정화)은 여성이 관계성을 통해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키는지를 매우 잘 보여...

법무부 "사형 집행 시효 30년 폐지"...최장기 사형수 형 면제 안돼
8
법무부 "사형 집행 시효 30년 폐지"...최장기 사형수 형 면제 안돼

30년으로 규정된 사형의 집행 시효를 없애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오는 11일 복역 30년째를 맞는 최장기 사형수의 형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법무부는 현행법...

성폭력 가해자 ‘혀 깨문 죄’ 한 맺힌 59년… “그건 정당방위였다, 나는 무죄다”
9
성폭력 가해자 ‘혀 깨문 죄’ 한 맺힌 59년… “그건 정당방위였다, 나는 무죄다”

59년 전 만 18세였던 최말자 씨의 삶은 한 사건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길을 모르겠다는 노 아무개씨에게 길을 알려주려다 강간을 당할 뻔한 것. 최 씨는 노 씨에 맞서다 그의 혀를...

수감 중인 사형수 59명…30년 채운 사형수 석방 막나
10
수감 중인 사형수 59명…30년 채운 사형수 석방 막나

현행법상 30년인 사형 집행 시효를 없애는 형법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법무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법원에서 ...

포토뉴스
  • 대구행 비행기 문 연 30대 옆좌석 승객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생각했다"
    대구행 비행기 문 연 30대 옆좌석 승객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생각했다"
  • 우크라 대반격 이틀째… 남부 자포리자 전투 치열
    우크라 대반격 이틀째… 남부 자포리자 전투 치열
  • 여성 고위공무원 5년 새 1.7배 증가…목표 달성률 110%
    여성 고위공무원 5년 새 1.7배 증가…목표 달성률 110%
여성신문 친구되기
페이스북
트위터
Tweets by wnewskr
About Us
  • 여성신문 소개
  • 구독 및 후원하기
  • 기사제보
  • 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RSS
  • English
Information
  • (주)여성신문사
  • 대표이사 : 김효선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7 부남빌딩 8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팩스 : 02-752-0549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여성신문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등록번호 : 서울-다06480
  • 등록일 : 1988-04-30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54108
  • 등록일 : 2022-01-10
Membership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Related Sites
  • 여성마라톤대회
  • 히포시코리아
  • 여성문화네트워크
  • 양성평등문화상
  • 여성신문 트위터
  • 여성신문 페이스북
  • 여성신문 유튜브
여성신문의 영상·기사·사진 등 모든 콘텐츠의 지적재산권은 여성신문에 있으며 관련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Copyright 2023 (주)여성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