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를 위한 야3당 대표 농성 2일차 기자회견이 열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들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을 촉구했다.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에서 4일부터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 민변 아동인권위원회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용진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은 박용진 3법이 교육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는 자유한국당의 책임이 있다며 박용진 3법의 7일 본회의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박용진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현수막을 펼쳐 들고 있다.‘정치하는엄마들’ 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어 박용진 3법이 교육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는 자유한국당의 책임이 있다며 박용진 3법의 7일 본회의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를 위한 야3당 대표 농성 2일차 기자회견에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 등과 의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각 당 대표들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을 촉구했다.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에서 4일부터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를 위한 야3당 대표 농성 2일차 기자회견에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 등과 의원들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에서 4일부터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여성신문 창간 30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려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가 ‘여성신문 30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여성신문은 1988년 1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주의 정론지다.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여성신문 창간 30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이 여성신문을 보고 있다.여성신문은 1988년 1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주의 정론지다.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성신문 창간 30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여성신문은 1988년 1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주의 정론지다.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여성신문 창간 30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여성신문은 1988년 1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주의 정론지다.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려 ‘제2회 올해의 여성 리더’를 수상한 (사진 왼쪽)심기석 세일이엔에스(주) 대표이사와 김은정 보령메디앙스(주) 부회장이 사진촬영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려 ‘제2회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를 수상한 최규복 유한킴벌리(주)대표이사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2회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에는 최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수상대행)가 선정됐고 전년도 수상자인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상했다.

3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서울 위드유(#WithU)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서울시 '안심일터' 홍보대사로 위촉되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심일터 캠페인 스티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르바이트 현장의 성희롱 실태를 개선하고 ‘성희롱 없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한 ‘서울 위드유(#WithU) 공동 프로젝트’는 7개 민간·공공단체가 동참해 10인 미만 사업장에 ‘찾아가는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은구인·구직 사이트에 ‘안심일터’임이 표시되며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게는 서울시가

3일 서울 시민청에서 ‘서울 위드유(#WithU) 프로젝트 출범식’이 열려 (사진 왼쪽부터)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홍보대사 걸스데이 멤버 유라,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등과 참가자들이 출범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아르바이트 현장의 성희롱 실태를 개선하고 ‘성희롱 없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한 ‘서울 위드유(#WithU) 공동 프로젝트’는 7개 민간·공공단체가 동참해 10인 미만 사업장에 ‘찾아가는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은구인·구직 사이트에 ‘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결국엔 바꾼다, 미투가 해낸다’를 열어 참가자들이 광화문을 출발해 종로 일대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행진 후 참가자들은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2019년 미투운동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것들을 피켓에 적어 발언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갔다.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결국엔 바꾼다, 미투가 해낸다’를 열어 참가자들이 2019년 미투운동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것들을 피켓에 적어 발언하는 릴레이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결국엔 바꾼다, 미투가 해낸다’를 열어 참가자들이 광화문을 출발해 종로 일대를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행진 후 참가자들은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2019년 미투운동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것들을 피켓에 적어 발언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갔다.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결국엔 바꾼다, 미투가 해낸다’를 열어 참가자들이 광화문을 출발해 종로 일대를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행진 후 참가자들은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2019년 미투운동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것들을 피켓에 적어 발언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갔다.

소상공인연합회가 30일 서울 충정로역 앞에서 지난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피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회는 기자회견에서 KT는 연합회와 공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즉각 실태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연합회는 지난 27일부터 충정로역 5번 출구 앞에 'KT 불통사태 소상공인 피해접수 신고센터'를 설치해 피해상황 등을 접수하고 있다.

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국구세군 ‘2018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할리데이비슨 레젼드코리아와 역사어린이합창단 어린이들이 퍼레이드 출발 전 인사를 하고 있다.2018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440개 처소에서 약 5만 7000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2월 31일까지 전개된다.

30일 서울 충정로 역 앞에 설치된 'KT 불통사태 소상공인 피해접수 신고센터'에서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피해 상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서울 충정로역 앞에서 지난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피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KT는 연합회와 공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즉각 실태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연합회는 지난 27일부터 충정로역 5번 출구 앞에 'KT 불통사태 소상공인 피해접수 신고센터'를 설치해 피해상황 등을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