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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6,4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술자리의 자유선언’ “술 못 마시는 것도 죄야”“왜 억지로 마시라는 거야”모광고에 나오는 술 못 마시는 남성과 여성의 항변이다.바야흐로 송년회 시즌이 돌아왔다. 원하든 원치 않든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다. 술자리 게임의 법칙Ⅰ. 음담패설, 여자가 뒤따른다Ⅰ. 취하지 않으면 배신이다Ⅰ. 이 모든 법칙은 남자가 만든다@T-1.jpg처음에는 흥에 겨워 시작된 술자리도 “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식의 ‘술과의 전쟁’까지 치닫는 광경이 속출한다. 그런데 혼자 마시면 그만인 것을 강제로 권하고 온갖 희한한 폭탄주까지 제조해 마시게 한다. 그뿐인가 사회 | 여성신문 | 2005-05-12 16:29 법조인들이 법을 모른다? “법원이 성차별적인 판결을 내리는 것은 꼭 법관들이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가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법관들이 성차별 관련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부당해고 판단의 논거 제시 안해고평법상 성차별 여부 판단 회피‘법조인들이 법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순경 이화여대 교수(여성학)는 농협과 알리안츠 제일생명의 사내부부 우선퇴직에 대한 판결문을 토대로 “법원이 남녀고용평등법의 내용과 개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T-2.jpg법원은 사측이 여직원들에게 “너희가 퇴직하지 않으면 남편에게 불이익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 여성신문 | 2005-05-12 16: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32123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