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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기는 더 작게…용량은 더 크게 ‘실생활 대혁명’ 드디어 고용량과 초고속의 플래시메모리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명인 ‘플래시토피아’(Flashtopia) 시대의 막이 올랐다.삼성전자가 독자적인 반도체 기술로 40나노미터(nm=10억분의 1m) 32기가바이트(Gb)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사장은 “기존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CTF(Charge Trap Flash)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신기술로 개발된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디지털 기기는 더욱 편리하고 인간적인 디지털 환경을 불러올 것으로 IT/과학 | 문수경 기자 moon034@ | 2006-09-15 12: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