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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산 1호 보톡스’ 14년 만 시장 퇴출에…메디톡스, 식약처 상대로 행정소송 제기 ‘국산 1호 보톡스’ 14년 만 시장 퇴출에…메디톡스, 식약처 상대로 행정소송 제기 국내 자체 기술 개발로 처음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재 ‘메디톡신’이 14년 만에 품목허가 취소 처분이 내려지자 회사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밝혔다.메디톡스는 18일 품목허가 처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처분취소 청구소송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날 저녁 식약처의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이어 “메디톡신 및 이노톡스와 관련해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행정처분 및 회수 폐기 명령 공문을 수령했다”고 했다.앞 경제 | 조혜승 기자 | 2020-06-19 12:38 메디톡스 ‘메디톡신’ 결국 허가취소...국산 보톡스 16년 만 역사 속으로 메디톡스 ‘메디톡신’ 결국 허가취소...국산 보톡스 16년 만 역사 속으로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가 확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메디톡신주, 메디톡신 주50단위, 메디톡신주 150단위 등 3개 품목에 대해 오는 25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허가 취소 품목에 대한 인체 안전성 우려가 크지 않으나 국민건강을 우협하고 관리당국을 기만하는 메디톡스 서류조작 행위에 대해 국제 신뢰에 심각한 손상과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무관용 처벌하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단 메디톡신주 200단위는 허가 취소되지 않았다.식약처는 앞서 지난 4월 17일 경제 | 조혜승 기자 | 2020-06-18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