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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여성신문 공동 캠페인 | ‘100인 기부 릴레이’ 참여합시다
소셜미디어로 ‘나눔 운동’ 일파만파
발대식 동영상 유튜브에서 큰 호응
입력 2011-05-20 오전 11:10:35
▲ ‘100인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소셜미디어 캡처 화면.
100인 기부 릴레이가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올해 100인 기부 릴레이에는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진 특징이 있다. 바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와 모금 참여다.

난 4월 26일 100인 기부 릴레이 발대식 현장. 트위터 이용자(@ara
7434, @eco_kwen, @ypsarang) 등을 비롯한 발대식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하고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다. 실시간으로 알려진 현장 소식은 발대식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이들에게 빠르게 퍼져 나갔다.

또 발대식에서 상영된 동영상들은 식이 끝나자마자 유튜브에 올라왔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이용자들을 통해 전파됐다. 이들은 동영상에 반응을 보이며 100인 기부 릴레이를 응원하거나 동영상을 퍼 나르기도 했다.

100인 기부 릴레이에 이끔이로 참여하고 있는 양세진(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 www.facebook.

com/sia21)씨는 페이스북을 활용해 기부 주자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직접 페이스북에 기사를 올리고 때론 한국여성재단에서 발행한 뉴스레터, 블로그에 올라온 100인 기부 릴레이 이야기를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면서 주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홍익대 앞에서 초콜릿 가게 ‘카카오봄’을 운영하는 이끔이 고영주씨는 자신의 트위터(@cacao
boomi)에 여성재단 홈페이지를 링크시켜 100인 기부 릴레이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주자로 ‘합승’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여성재단 뉴미디어홍보자문위원장인 신석원씨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부 실험을 준비해 100인 기부 릴레이에 동승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가 직접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실험 모델을 고민 중이라는 신씨를 비롯해 소셜 전문가들의 참여 또한 기대된다.

분명 소셜미디어가 만능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고 있는 시대에 소셜미디어가 유용한 소통의 도구인 것만은 틀림없다. 여성재단만이 100인 기부 릴레이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참여하는 모든 이끔이와 주자, 릴레이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관심을 가진 이들, 심지어는 누군지도 모르는 많은 이들을 통해 100인 기부릴레이가 소개되고 화제가 되는 소통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재단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소통과 모금,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100인 기부 릴레이의 소셜미디어 참여 성과는 소셜 마케팅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 여성신문 '여성이 평화입니다'

1135호 [사람들] (2011-05-20)
송선민 / 한국여성재단 기획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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