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 대책 긴급 토론회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 가축의 수가 200만 마리에 달하고 있다. 설상가상 조류 인플루엔자(AI)까지 겹쳐 18일 기준으로 가금류 357만 마리도 살처분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기준 4155농가의 가축 198만6987마리가 살처분?매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발생 50일을 넘긴 지금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는데다 AI까지, 전국의 가축이 씨가 마르는 게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구제역 피해농가에 대한 보상과 백신접종 등 관련비용도 2조원대를 넘어섰다는 추산이다.
늑장 대응 성토에 정부, “신속 대처했다”
책임 회피하는 정부, 농가와 이주노동자 탓만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