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명
꽃씨되어 날으리!
민홍은 김성직이 남긴 짧은 글을 세번이나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씹었다. 그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친 데 대한 아쉬움 탓이었다. 왜 그는 미리 만남을 약속하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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