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10월 8일 개막된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6일 8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99억5000만원) 속에서 70개국 355편의 영화를 선보인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제적으로 첫선을 보이는 월드 및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역시 역대 최다인 140여 편을 기록했고 유명 영화인들이 방문해 관객들과 활발한 만남을 가졌다.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경쟁부문 ‘플래쉬 포워드’ 부문의 신설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 특히 각국에서 다양한 소재의 영화를 들고 찾아온 신인 여성 감독들이 주목을 끌었다.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화제를 모은 3명의 신인 여성 감독과 제3세계 여성 감독들의 영화 3편을 소개한다.

글·사진=부산 박윤수 기자 birdy@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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