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글자크기- 뒤로가기 목록보기 인쇄하기 메일전송하기 스크랩하기
 
맛집&멋집
500가지 메뉴를 한 곳에…시푸드 뷔페 ‘드마리스’
무한 제공하는 대게가 인기
입력 2009-07-24 오후 12:11:56

▲ 500여 가지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는 시푸드 뷔페 ‘드마리스’.
매장 규모 2000여 평, 1년간 내방 고객 50만 명, 주말 평균 2000여 명 방문, 제공 메뉴 500여 가지, 조리 인원 80여 명…. 지난해 경기도 부천에 문을 연 시푸드 뷔페 드마리스가 세운 기록이다.

말 저녁 기준 3만2000원(부가세 별도)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책정하고 있지만, 가격 저항선을 뛰어넘는 만족도와 입소문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드마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메뉴의 다양성이다. 본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 뷔페라지만, 이곳은 규모가 다르다. 시푸드 뷔페지만 참치회 등 일식은 물론 양식, 한식, 이탈리아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번갈아가며 나오는 메뉴까지 합하면 그 종류는 500여 가지에 이른다.

‘가짓수만 많고 손이 가는 음식은 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필요 없다. 각 분야별로 특급호텔 경력 10년이 넘는 베테랑 주방장이 호텔식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요리사를 메인 주방장으로 스시 등 해산물에 중심을 두는 여느 시푸드 뷔페와 달리, 양식요리사를 메인으로 다양한 요리에 완성도를 높인 것도 강점.

다양한 메뉴 중에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대게다. 전체 식자재 비용 중 30%를 차지할 정도로 비싼 메뉴지만, 시간제한 없이 무한 제공해 반응이 뜨겁다.

대게만 먹으러 매장을 찾는 손님도 적지 않다는 귀띔.

오픈 키친에서 직접 만드는 즉석 코너를 강화해 깐깐한 손님과도 코드를 맞췄다.

새우를 듬뿍 넣은 크림스파게티 등 입맛 따라 만드는 다양한 면류, 볶음류, 스테이크는 기본. 자장, 짬뽕에 해물누룽지탕까지 가능한 중식코너도 운영 중이다.

대개 완제품으로 제공하는 베이커리도 제과 주방장을 따로 두고 70여 가지 메뉴를 직접 구워 내놓는다. 겨울에는 게를 쪄주고 여름에는 팥빙수를 만들어주는 등 계절별 즉석 메뉴도 접목해 인기다.

호텔식 뷔페를 지향하는 만큼, 일반 뷔페에서 보기 힘든 카프리제(이탈리아식 토마토 샐러드), 렌틸(중동에서 흔히 먹는 콩 종류), 망고스틴 등도 맛볼 수 있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 1인당 객단가 : 2만3000원(평일 점심)~3만2000원(주말 저녁). 부가세 별도
▶ 위치 : 부천시 중동 문예사거리에서 GS백화점 쪽으로 직진. 대우이안 더클래식 2층

2014 여성신문 '여성이 평화입니다'

주순구 / 여성신문 객원기자 flowerrn@naver.com
1041호 [생활] (2009-07-24)
글자크기+ 글자크기- 뒤로가기 목록보기 인쇄하기 메일전송하기 스크랩하기

전체의견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댓글 서비스 이용시 제한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운영원칙

글자크기+ 글자크기- 뒤로가기 목록보기 인쇄하기 메일전송하기 스크랩하기

의견쓰기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