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싱어송라이터 릴레이 인터뷰
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나 ‘인디음악계의 서태지’라 불리며 연일 인기를 끌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 소극장 무대부터 공중파 방송까지 모두가 ‘장기하’란 새로운 문화 아이콘에 열광하고 있다. 그 영향으로 홍대를 중심으로 한 인디음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그러나 더 묵직하게 인디음악계를 지켜온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만나보는 릴레이 인터뷰가 시작된다. 그녀들은 자신이 만든 곡을 모아 개인 레이블로 음반을 제작하기도 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다른 뮤지션들이 공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기도 하다. 홍대 곳곳에 숨어 있는 그녀들의 보석 같은 음악 속으로 들어가본다.
여성 래퍼 MC 혼(魂)
수두룩한 고정 팬 지닌 홍대 유일의 여성 래퍼
한국의 블랙아이드피스로 불리는 ‘다이스’서 맹활약
여성 래퍼 많아져 함께 무대 설 날 고대하는 열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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