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화 메카, 합정동 거리
국내 인디문화의 메카로 잘 알려져 있는 홍대거리에는 다른 동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외국서적 가게나 공연장, 클럽, 디자인 카페 등이 즐비하다. 늘 다음 작품 준비를 하고 오랜 기간 작업에 사력을 쏟아야만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홍대 앞은 삶의 터전이자 감수성을 충전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최근 이 문화가 이웃 동네인 합정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문화활동이 이뤄지는 공간들이 숨 쉬고 있고, 여러 여성단체들이 활동을 펼쳐가는 곳이기도 하다. 새로운 문화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합정동을 세 차례에 걸쳐 여성주의 눈으로 떠나본다.
여성주의의 다양한 실험 시도되는 ‘대안 공간’ 자리매김
(1) 여성주의자들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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