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
조선의 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은 요즘말로 하자면 ‘대통령 특사’였다. 그런데 돌아온 그들의 보고는 내용이 엇갈렸다. 한 외교관의 사심(私心) 때문에 지불해야 했던 대가치고는 임진왜란은 너무나 참혹한 희생이었다.
옥연정사(玉淵精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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