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 달 국회는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 한바탕 사투를 벌였다. 그리고 2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한 번 결전을 다짐하면서 설 연휴를 기해 전국 각지에서 당별 쟁점법안 홍보전과 법안 저지를 위한 여론전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1월 19일 청와대의 개각 발표와 다음날 벌어진 용산참사로 정치권은 이명박 정부의 인사정책에 대한 공방과 용산 화재참사의 책임자 추궁 및 진상 규명을 둘러싼 공방으로 급격하게 쟁점의 변화가 이뤄졌다. 그러나 여전히 쟁점법안의 불씨는 살아 있다. 2월 국회에서는 미디어법과 함께 용산참사 진위 공방, 인사청문회, 국회폭력방지법 처리 여부 등이 쟁점거리로 남아 있다. 여성신문은 이에 따라 여성 국회의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2월 국회에서 다뤄질 미디어법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과 대책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과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참여했다. 민주당의 일부 여성의원들과 미디어법을 다루는 의원들에게도 수차례 요청했으나 답변에 응하지 않았다. 민주노동당은 요청엔 응했으나 의원실 사정으로 답변서를 보내지 않았다.  [편집자 주]
[여성 국회의원에게 듣는 쟁점 법안] 미디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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