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일자리를 다시 갖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2009년 2월부터 전국 50곳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설치·운영되고, 3월부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모집이나 채용 때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게는 최고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무원 시험의 응시 연령 상한 제한도 폐지된다.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 여성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2곳이 새로 문을 열고, 서울에만 있었던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이 부산을 비롯해 총 4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아동성폭력 전담 센터인 ‘해바라기아동센터’도 현재 4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난다. 2009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여성정책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2009년 새해, 여성에게 달라지는 것들
여성 재취업 늘고, 폭력 피해 지원 커지고
새일센터 50곳 신설, 연령차별 폐지 등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