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현장을 가다
취업자 40%가 임시·일용직, 평균임금 남성 노동자의 61%…. 여성 일자리의 현황이다. 지난해 여성 취업자 수는 980여만 명으로 1000만 명 선에 육박했지만, 정규직 근로자는 29%에 불과하고 결혼·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부가 실시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위탁운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눈길을 끈다. 지역사회 맞춤형, 전문직종, 비전통적 여성진출분야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의 채용수요 조사를 통해 유망·특화 산업에 필요한 전문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체와 연계해 취업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각 지역 대학이 교육훈련 과정을 맡으며, 올해는 전국 34개 대학에서 총 4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지 985호 기사> 이에 본지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경북, 전라, 충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총 8회에 걸쳐 연재한다. 다양한 주제로 훈련받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난해 먼저 훈련을 받고 취업에 성공한 이들도 만날 예정이다. /편집자주
건양대 여성 장애인 도자공예사 과정
여성장애인 직업의 새로운 영역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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