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자활지원 특감’ 집중점검
감사원이 지난 5월 21일부터 한 달째 ‘성매매집결지 자활지원 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원은 정해진 조사기간 60일에서 30일을 더 연장해 오는 8월 21일 즈음에 최종결정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4년 9월부터 시행된 성매매방지법은 성구매자는 처벌하고 성매매여성은 다른 직업을 갖도록 자활을 지원해 성매매를 근본적으로 근절시키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정권교체 후 실시된 이번 특감이 향후 성매매방지법 추진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성매매집결지 자활지원 사업 특감에 대한 주요 쟁점과 전망, 자활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 자활사업 성공모델 등을 점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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