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 개원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초선의원들에게는 가장 바쁜 한달이다. 어떤 상임위원회를 선택해야 할지, 4년 임기를 함께 할 보좌진은 어떻게 꾸릴지, 국회 안팎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등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18대 국회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게 된 여성의원은 27명. 이 중 25명이 비례대표임을 고려하면 ‘여성 대표성’ 실현이라는 과제까지 더해져 어깨가 무겁다. 17대 때 어느 정도 벽을 허물기는 했지만, 남성 중심적인 정치관행을 개혁하는 것도 이들에게 주어진 숙제다. 각 당 초선 여성의원들에게 의정활동 준비 현황을 들어보았다.
18대 초선 여성의원 의정활동 준비 어떻게 하나
전문성 보강하고 네트워크 단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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