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과 관련, 각 당의 공천심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원들을 비롯한 여성계 안팎에서 ‘여성인재들을 살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의도적으로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제한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정치판은 여성인재를 키울 의지가 전혀 없다’는 말이 떠돌 정도로 각 당이 여성후보에게 공천을 주는 데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지에서는 오유석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대표가 기고한 글과 지난 10일 여류작가 박완서씨가 작성하고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가 한나라당 공심위에 제출한 의견서를 싣는다.
여성인재, 귀한가 못찾아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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