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영어강사였던 김은희(32·주부)씨는 누구보다 아이의 영어교육에 욕심이 많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시작한 자녀들을 둔 김씨의 전 직장 동료들은 벌써부터 영어교육에 혈안이다. 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영미권 국가에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친구, 100만원을 호가하는 영어유치원에 등록한 친구 등. 하지만 맞벌이를 할 여건이 안되는 김씨가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큰돈을 투자하는 것은 무리다.
[새로운 교육 현장]‘인천 서구 영어마을 GEC’
‘통학형 영어마을’ 호응 높아
월 8만원, 저렴한 교육비에 다양한 프로
주 2회씩 3개월간 지속적으로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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