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가 왔다. 실제 한국인의 70% 이상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에 시달린다고 한다. 이런 환경에서 한국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연구, 보급하는 단체가 출범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으로 창립된 한국스트레스협회(회장 김동구)가 그것. 기존의 대한스트레스학회가 학술연구단체라면, 이번에 발족한 한국스트레스협회는 ‘모든 국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킨다’는 기치 아래 한국형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고, 전국민에게 보급하겠다는 취지다. 의료인을 비롯해 언론인, 교육자, 법조인 등 각계 인사가 이사로 참여했다. 김대중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가 고문을 맡았다. 지난 11일 김동구 한국스트레스협회 회장(53·연세대 약리학교실 주임교수)을 만나 한국형 스트레스의 특징과 해소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동구 한국스트레스협회 회장
“건강은 스트레스 관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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