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에서 참여정부로 이어진 지난 10년간의 진보정권이 막을 내리고 오는 25일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보수에 권좌가 넘어간다. 제도권 내 유일한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은 ‘자주파’(NL파)와 ‘평등파’(PD파)의 갈등으로 둘로 쪼개질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대선에서 뼈아픈 심판을 받은 데 이어 4·9총선을 앞두고 ‘진보’의 정치실험이 계속될 수 있을지가 정치권 안팎의 주요 관심사다.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선 ‘진보’를 조명해본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믿음직한 진보정당 만들겠다"
민노당 실패 교훈삼아 새정당 생활속 진보 실현
"아동·여성 위한 문화복지 도시 만들 것" 총선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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