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과 여성
소비자들이 변했다. 단순구매를 넘어 ‘윤리’와 ‘환경’을 생각하며 물건을 고른다. 자신의 구매행위가 가난한 나라의 여성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지갑을 연다. 일명 윤리적인 소비, 착한 소비로 불린다.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와 선진국의 소비자를 연결하는 공정무역(fair trade)이 양극화가 두드러진 세계화시대에 ‘희망 비즈니스’로 자리잡고 있다.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으로 일하다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국내 최초 공정무역 주식회사를 세운 이미영씨의 공정무역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
베틀로 짜는 희망의 메시지 ‘공정무역’
페어트레이드는 사람을 최우선에 두는 착한 비즈니스도 냉혈적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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