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특집
한폭의 동양화 같은 운치 맛보며 역사의 숨결 들리는 기와 속으로 이번 설 연휴에 고궁 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 가까이에 있어 오히려 발길이 닿지 않는 곳 가운데 하나가 도심의 고궁일 것이다. 산책 코스로 그만한 공간도 없다. 운 좋게 함박눈이라도 내려주면 부드러운 곡선의 기와지붕과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 속을 거니는 기분이 들 게다. 옛것은 볼수록 정이 드는 법. 때마침 볼거리도 한상 차려져 있다. 자, 궁(宮)으로 가보자.
고궁나들이, 역사의 숨결 들리는 기와 속으로
궁궐 산책하며 나도 왕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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