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다수의 열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여류작가 아멜리 노통브를 여성신문이 파리 현지에서 인터뷰했다. 본지 파리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경미(본지 Now In Paris 필자, 번역가)씨가 지난 18일 오전 파리의 알벵 미셸 출판사 사무실에 나온 아멜리 노통브와 전화로 30분가량 통화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노통브가 사진 찍기를 워낙 싫어해 사진은 출판사측에서 따로 보내주었다. 노통브는 인터뷰에서 “친오빠가 중국여성과 결혼해 서울에 살고 있다”면서 “조만간 조카가 태어날 예정이어서 한국을 방문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현대영화 팬”이라며 “특히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아주 좋아해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뷰] 프랑스 문단의 ‘앙팡테리블’ 아멜리 노통브
상반된 두 인물의 설전 통해 인간 세상의 부조리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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