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이 선정한 ‘제6회 미래를 이끌 여성지도자상’(미지상) 시상식과 ‘2008년 여성신문 신년하례식’이 지난 1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제2회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미지상 수상자들, 여성신문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선정기념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여성신문 신년하례식은 존경하는 선배들과 차세대 여성지도자들이 함께 교감하며 격려하는 따뜻한 행사”라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가시밭길 같았던 어려운 시절을 지나 여성신문이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올해 여성신문의 소망이자 사명”이라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지난해 취임한 김은숙 여성신문사 회장은 “여성언론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문MC 최광기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문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이은영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김윤덕 전 정무2장관, 김대종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박을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민원정책위원장, 서영교 청와대 춘추관장, 조성은 여성가족부 홍보관리관, 조양민 경기도의회 의원, 박혜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사장,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박옥희 문화세상 이프토피아 대표, 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 한국본회 회장, 신연숙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최윤희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회장,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손인춘 인성내추럴 사장, 진민자 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 이영애 변호사,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전미례 용인대 무용학과 겸임교수, 전혜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주인숙 그라프 주얼리 대표, 유병덕 마이에셋 자산운용 사장, 김경호 청우식품 대표, 심상돈 스타키보청기 대표, 이수형 청강문화산업대학 학장, 김명락 성정문화재단 태극후원회 회장, 이영목 고대 MBA교우회 대외협력이사, 이조안 스타커뮤니케이션 회장, 김수자 여성신문사 고문, 이재우 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원장, 용지연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김용님 이넥스이앤씨 대표, 방경연 전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강정혜 서울시립대 법학과 교수, 백수경 인제대학원대학교 학장, 임인옥 연세대 여자동창회 부회장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여성신문 신년하례식 겸 미지상 시상식
여성지도자 멘토와 멘티, 덕담과 화답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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