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예부터 지하는 명부의 세계였다. 오르페우스를 비롯해 숱한 인간들은 잃어버린 존재를 찾으러 북망산도 넘어갔고 레테의 강도 건너갔지만, 그들은 바랐던 것을 얻지도 못한 채 오히려 현세 사람에게 배척받았다. 그런데 현대사회에 지하철이 등장하면서, 신화적 공간은 현실적 공간으로 완전히 갈음됐다." 김상우 ‘지하세계의 메트로폴리스’(전시 총론) 중에서
고독한 현대인을 싣고 달린다
지하철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지하세계의 메트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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