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오는 2월25일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조직 개편작업이 한창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이달 중순쯤 정부조직 개편 확정안을 발표키로 하고, 현재 10여개 개편안을 검토 중이다. 이들 개편안 모두 여성가족부를 통·폐합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지난해 12월31일 ‘이명박 정부 여성정책 방향 찾기’를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마련했다. 여성가족부의 바람직한 개편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여성정책 전망 ▲이명박 당선인의 ‘실용주의 철학’ 분석 ▲참여정부 여성정책의 성과와 과제 ▲인수위에 전하는 주요 여성정책 과제에 이르기까지 이명박 정부의 여성정책 로드맵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와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변화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정책전략센터 소장, 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등 여성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주요 쟁점을 정리해 싣는다. / 편집자주
새 정부 여성정책 방향 찾기
"저출산 해결 여성가족부 역할강화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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