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최초의 여성 정치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54) 파키스탄 전 총리의 갑작스런 총격사망 소식은 국내에도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다. 여성의 정치·사회 활동이 극도로 제한된 이슬람권에서 총리를 두번이나 지내며 파키스탄의 민주화를 주도하고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기에 그가 갖는 상징성은 각별하다. 지난해 12월27일 총격 테러로 안타깝게 사망한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의 지나온 삶과 이슬람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어렵게 꽃을 피운 그의 정치활동이 갖는 의미를 조명해본다. /편집자주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베나지르 부토와 이슬람 세계의 여성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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