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산울림극장에서 상수역까지
그동안 술, 클럽 위주의 유흥 중심지 혹은 대안문화의 장으로서 조명되어온 홍대 거리를 여성주의 눈으로 새롭게 떠나본다. 홍대 산울림소극장에서 시작해 피카소거리를 지나 상수역까지. 걸어서 20분 남짓 걸리는 이 거리의 곳곳에 다양한 여성아지트가 숨어있다. 여성이 주인인 식당과 카페는 여성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고 있다. 한국의 카모메식당과 같은 ‘오리엔탈브런치’, 고양이꽃집이라 불리는 플라워카페 ‘바질’, 여성 사진작가가 운영하는 갤러리카페 ‘언두’, 30대 여성 싱글 아티스트들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무대륙’, 소설가 양귀자씨가 운영하는 한식당 ‘어머니가 차린 식탁’을 중심으로 홍대 거리를 새롭게 짚어봤다.
여성의 눈으로 새롭게 떠나는 홍대거리
예술향기 솔솔나는 여성들의 아지트
산책만으로도 감수성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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