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은 여성계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한해였다. 7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정부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남북 여성계가 공식 간담회를 갖는 등 남북 여성교류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고,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정치인들의 활약으로 여성대통령의 시대를 예고하는 성과를 낳았다. 또 새 신분등록법의 공표로 호주제가 완전 폐지됐고, 처음으로 화폐인물에 여성이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다. 본지 편집국과 20명의 편집위원들이 올 한해 우리 사회에 선명한 획을 그은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편집자주
여성신문 선정 ‘올해의 10대 뉴스’
여성정치인 웃고, 여성비정규직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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