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을 향해 다시 보는 여성신문
여성신문은 창간 때부터 기사로 시작돼 현실로까지 확장한 여성운동을 계속해왔다. 때문에 여성신문은 가장 여성주의적인 성격의 대중사업을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여성신문의 역점 사업들은 신문의 이슈와 맞물려 대략 네 가지로 분류된다. 첫번째는 여성인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여성운동적 사업들, 두번째는 여성 최고의 유리천장인 정계 진출을 위한 여성정치세력화 운동, 세번째는 새로운 사회 대안문화 운동 성격의 여성주의·양성평등 문화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21세기 롤모델과 네트워킹 제시 사업이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역점 사업의 성격에 따라 그 의미를 다시 조명해본다. 이번 순서는 여성인권과 권익의 소중함을 우리 사회에 새롭게 환기시켜 반향을 일으킨 대표적인 사업들을 소개한다.
역점 사업들1: 여성인권·권익 증진운동
늘 앞선 이슈 제시 ‘사회를 깨우다’
여성인권보호지원사업·난자채취 토론회·취업박람회 등 여성경제운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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