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부인 인터뷰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후보 당사자들 못지않게 바쁜 이들이 있다. 다름 아닌 차기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의 새 안주인이 될 ‘퍼스트 레이디’ 후보군들, 대선후보 부인들이 그렇다. 이들은 미처 후보들의 발걸음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 지역’을 찾아다니며 지지기반을 다지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 후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나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내 야당’의 역할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편지며 전화로 따끔한 충고를 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들 중 누군가가 차기 대통령의 내조자로서 청와대 안살림을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본지는 주요 대선후보 부인들을 대상으로 가치관과 철학, 주요 사안에 대한 견해를 묻는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부인 김윤옥씨,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부인 민혜경씨,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부인 강지연씨,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부인 박수애씨 등이 인터뷰에 응했다. 후보 부인별로 각각 두가지의 개별질의와 퍼스트 레이디의 자질, 남편이 내놓은 여성정책에 대한 평가, 자녀교육 철학 등에 대한 공통질의를 던졌다. [편집자주]
"퍼스트레이디 기본 자질은 나누는 삶 실천"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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